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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의 시작, 농경의
건강한 상토를을 제공합니다.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유통사업 확장으로
고객들과 함께 행복한 내일을 꿈꾸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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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행복가치를 창조하고
글로벌 나눔을 꿈꾸다.
새로운 나눔문화를 제안하고 인류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
그것이 농경이 전하는 새로운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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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의 혁신적인 변화,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합니다
더 높은 하늘을 향해, 더 넓은 세계를 향해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발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합니다.

더 높은 하늘을 향해, 더 넓은 세계를 향해
인류에 대한 깊은 열정으로 꿈을 실현합니다.

끊임없는 변화와 역동적인 혁신으로 내일을 창조합니다.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합니다.

사람이 미래입니다.
사람과 사회를 위해
글로벌 행복을 창조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상토, |주|농경을 소개합니다.
사람과 사회, 그리고 나라의 행복가치를 창조하고 글로벌 행복 나눔을 지향합니다.

새로운 농업 문화를 제안하고 농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
그것이 바로 |주|농경이 전하는 새로운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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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농경 소개 이미지
From |주|농경 Story
농경스토리
끊임없는 변화와 역동적인 혁신으로 내일을 창조합니다.
2025 충북중소기업대상 <특별상>
2025 충북중소기업대상 특별상 수상
2025.11.06MORE+
농경 신사옥 준공식 2025-10-31
농경 신사옥 준공식 
2025.11.06MORE+
[아침뜨락] 실버짱! 문해골든벨 - 농경후원 -
축제의 장이 모두 막을 내렸다. 올해로 46회를 맞은 생거진천문화축제와 함께 열린 진천평생학습축제의 장도 막을 내렸다. 다른 해와는 달리 하루가 늘어 4일간 펼쳐졌다. 향유하는 군민들에게 좋은 것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준비하는 관계자들은 녹초가 되어 뛰어다닌 것을 볼 수가 있었다.호수 위에 우아하게 떠 있는 백조의 발놀림처럼 화려한 팡파르 뒤에는 늘 누군가의 재바른 움직임이 있었다. 몇 날 며칠 밤샘 노력을 아는지 모르는지. 대다수 주민은 며칠에 어떤 가수가 오는가 관심이 압도적으로 높아 다른 행사가 가릴 정도다. 예나 지금이나 잔칫상 물린 뒤에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법, 그 가운데서 묵묵히 진행되는 평생학습축제를 가까이서 지켜볼 기회가 됐다.‘배우며 싱글! 나누며 벙글!’ 평생학습을 통해 싱글벙글 웃음꽃이 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백곡천 일대에서는 각종 체험부스가 운영되는 한편, 학습동아리 발표회와 다양한 전시마당을 펼쳐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그중에서 100여 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실버짱! 문해 골든벨’ 행사는 진천종합사회복지관을 뜨겁게 달구었다. 60대부터 90대 나이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글샘학교 학생들이다.글샘학교는 각 마을 경로당에서 이루어지는 어르신 문해학습자를 비롯해, 초등 학력인정과정과 중학 학력인정과정을 공부하는 어른 학생들이 다닌다. 중노년 학생들이 책가방을 둘러메고 도서관 강의실을 드나들며 기어이 졸업장을 따고야 말겠다는 의지로 불탄다.200여 명의 학생 중 100여 명이 이번 평생학습축제에 ‘실버짱! 골든벨’을 외치며 지팡이를 짚고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텔레비전에서 많이 보았던 장면, 고등학생이 모자를 삐뚜름히 쓰고 골든벨 문제 풀이하는 형식이다. 하나라도 더 맞추려는 어르신들 눈빛이 청소년 시절로 돌아간 듯 반짝인다. 틀리면 탄식과 함께 탈락 석 뒷자리로 돌아갔다가 패자부활전에선 환호성과 함께 살아 돌아와 의기양양하다. 아리송한 문제가 나오면 은근슬쩍 담당 선생님 쪽을 바라본다. 혹시나 무슨 힌트라도 얻을 수 있을까 곁눈질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어린아이의 낯빛이다. 순진무구하다. 그것이 무엇이라고, 산전수전 다 겪은 어르신들의 기분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지…. 글을 배우고 있는 어른들의 골든벨 현장 분위기다.이와 같은 어르신들을 응원하고자 후원해 주신 분들이 있다. 주식회사 ‘농경’과 지역 예식업체 ‘한울’이다. 흔쾌히 후원금을 내 주신 분들의 마음은 금액보다도 어르신들의 사기를 올리고 살맛 나게 하려는 응원의 메시지다.장원하여 어사복을 입은 사람이나, 아쉽다고 입맛 쩍쩍 다시는 아차 2등 3등상, 지혜상, 슬기상으로 함께 무대에 선 이들이 상장과 함께 깃털처럼 가벼운 봉투를 흔드는 모습이 짠하다. 참가자 전원에게 주어지는 컵라면 1상자에 활짝 웃는 그들이 누구인가. 우리네 어머니, 할머니 아닌가. 우리의 삶을 반석 위에 올려놓고, 이제야 기억 가물가물해 가는 나이에 연필을 들고 공부한다. 배움에 대한 열망과 부끄러움이 혼재된 늦깎이 학생이다.“어데 가노?” 이웃집 아지매가 묻는다. “저기, 어디 좀 가” 다음날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는데 또 묻는다. “오늘은 또 어디 가는데” “그냥, 조기 좀” “나도 거기 같이 가믄 안 되나?” 다음날부터 둘이 친구되어 학교에 다닌다.글샘학교 학생들의 현주소이다. 맥주 거품 넘쳐나고, 웃음 출렁이는, 화려한 축제장 한켠에는 그림자처럼 살아온 이들의 삶의 흔적이 시로, 엽서로 수줍게 놓여 있었다.10월 상달이다. 풍성한 결실의 달이다. 긴 추석 연휴가 끝나고 각자 일상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이 가을, 우리 부모님이 살아온 삶을 돌아봐 주고, 응원하고, 보듬을 수 있는 여유가 더 그립다. 내 고향, 우리 마을, 우리 사회라는 공동체 의식이 풍년가를 울리면 좋겠다.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s://www.jbnews.com)
2025.11.06MORE+
"농업의 시작점에서 미래를 설계하다"
[충북일보] "끊임없는 혁신과 성장을 통해 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34년 상토제조 전문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구자균 ㈜농경 대표이사는 농업의 시작점인 상토를 기반으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상토는 묘를 키우는 배지로서, 유기물질과 무기물질을 혼합해 만든 인공 용토다. ㈜농경의 상토 구성 원료는 코코피트, 피트모스, 제올라이트, 마사토, 질석, 펄라이트 등 고품질 친환경 원료 구성돼 지속가능한 농업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1991년 농경 산업사로 시작한 ㈜농경은 성장과 기술력 강화를 통해 2015년 상토 생산 판매 국내 1위에 올랐다. 현재 국내 시장의 17.4% 점유율을 보유하며, 전국 쌀 재배면적 69만7천㏊ 중 4분의 1인 16만7천200㏊를 감당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췄다.20여 년 전 아버지가 800평 규모 사무실에서 시작한 사업을 이어받은 그는 생산부 작업복부터 입었다.구자균 대표는 "제가 그토록 싫어했던 초창기 6년이 지금 변화의 살이 되고 뼈가 되고 피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생산직, 영업, 경영관리, 부사장 등을 거쳐 지난 2015년 대표이사에 취임한 그는 "유일하게 34년간 꾸준하게 한 회사를 한 가지 업을 갖고 이어온 농경인 만큼 축적된 기술과 경험이 녹아들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그의 혁신 DNA는 일찍부터 발현됐다. 2000년대 초반 유학 시절 '소셜커머스' 초기 모델 스타트업을 운영할만큼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 왔다.구 대표의 혁신 의지는 2024년 9월 준공한 디지털 스마트 팩토리로 구현됐다. 업계 최초 스마트 팩토리 도입으로 6개월만에 생산을 시작해 1년만에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기존 3만 평 부지에 흩어져 있던 공장과 설비들을 1천 평 규모로 집약한 스마트팩토리는 구 대표가 직접 설계에 참여한 결과물이다.그는 "모든 업체를 하나하나 직접 접촉해 공정을 설비했다"며 "생산공정 자동화를 통해 효율성과 품질을 극대화하고, 고객 주문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실제 스마트팩토리 도입 후 직원들의 근무 환경이 크게 개선됐고, 어느 라인에서든 다양한 제품을 신속하게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약 20%의 생산력 향상을 달성했다.현재 농경은 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과 탄소중립형 보급사업을 추진하며, 제조공정에 AI 도입을 통한 AX(AI Transformation) 제조혁신을 모색하고 있다.국내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농경은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상토중앙연구소를 통해 개발한 전문화된 제조 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수출해 세계 농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다.구 대표는 "커스터마이징 제조 기술이나, 농경이 구현할 수 있는 공정 자체를 우리 상토가 필요한 국가에 전파할 수 있는 방안들을 준비 중"이라며 "올해도 코트라(KOTRA) 지원사업을 활용해 8개 사업을 지원했다. 이중 6개는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구자균 ㈜농경 대표의 경영철학은 '정의·기본·인화' 세 단어로 압축된다.기본에서 시작하는 경영 활동은 어떤 것이든 정의로워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그 마지막은 사람과 함께하는 인화다. 이를 담아 농경의 CI도 바뀐다. 농경 이니셜 NK를 형상화 한 CI는 한자 '사람 인' 두 개를 붙여 놓은 것 처럼 보이도록 했다.구 대표는 "갈색은 토양(상토), 초록색은 씨앗과 식물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이와함께 사람과 사람이 기대고 있는 형상을 통한 '사람 존중' 가치를 표현했다"며 "3년 전 쯤 직원들에게 약속했던 최고의 근무환경, 연봉 등을 지켜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성지연기자
2025.11.06MORE+
중소기업기술 - 경영혁신대전 기술부문 '대통령 표창' 수상
[한익환 기자] 상토 선도 기업인 (주)농경의 구자균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14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울산컨벤션센터(UECO)에서 '2024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K-INNO SHOW 2024) 유공포상 시상식'을 개최하며 구자균 대표의 업적을 기렸다.충북 진천군 덕산읍에 위치한 (주)농경은 상토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기업으로, 34년간 농업인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1991년 창립된 이래, 1대 구창회 회장에 이어 2대 경영인 구자균 대표는 대한민국 최고의 상토를 연구·개발해온 토종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주)농경은 수도용, 원예용, 맞춤 전용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최근에는 ESG 경영지침을 기반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 개선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공정 라인 구축을 완료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수상자인 구자균 대표는 "농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어 더욱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앞으로 상토 기술을 수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상토는 종자의 발아를 촉진하고 양질의 묘를 생성하기 위한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특성을 가진 인공 흙이다.대한민국 모든 농민이 사용하는 상토는 농작물의 수확량 확보, 농업의 접근 용이성, 안정된 품질을 통해 건실한 육묘를 보장한다.중소기업 대통령 표창은 중소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기업이나 대표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으로,그들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하고 장려하는 의미를 지닌다. 출처 : 한국인터넷뉴스 http://www.coreanews.kr
2025.11.06MORE+
농경 생산라인 신축 준공식 2024-09-25
농경 생산라인 신축 준공식 현장
2025.11.06MORE+
진천군 - 생거진천 케어팜 (주)농경 돌봄서비스 제공 맞손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와 구자균 ㈜농경 대표, 이장호 생거진천케어팜 대표 등이 4일 케어팜에서 사회적 농업 활성화와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과 농경, 케어팜 등은 농업을 기반으로 돌봄, 교육, 재활, 고용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농업 모델인 사회적 농업 활성화에 함께 노력키로 했다.또 구 대표는 송 군수에게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양송이버섯 200박스(6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김동석기자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2025.11.06MORE+
'상토는 단순한 농자재가 아닌 농사의 출발점이자 핵심요소' -(사) 한국상토협회 이정일 회장
이정일 한국상토협회장은 "상토는 단순한 '흙'이 아닌 작물의 씨앗이 싹을 틔우고 뿌리를 내리게 해주는 공간이며 '출발점'"이라고 정의했다.고품질 작물 생산은 튼튼한 육묘에서 출발하므로 상토는 육모의 모체이다. 따라서 상토는 작물 재배에 있어  가장 기본이자 결정적인 요소라는 것.이 회장은 "좋은 상토 하나가 건겅한 작물 재배를 결정짓는다. 상토는 작물의 수확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했다.실제로 국내 상토는 세계적으로도 품질이 우수하고, 작물 재배 환경에 맞춰 다양하게 세분화된 것이 강점이다.특히 한국상토협회는 상토의 품질 기준을 정립하고, 농업인들이 믿고 쓸 수 있는 상토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11.06MORE+
[미니인터뷰] 국내 최대 양송이 농장 - 구자균대표-
[미니인터뷰] 국내 최대 양송이 농장 - 구자균대표-
2025.11.06MORE+
지속가능경영
(주)농경의 기술력으로
더 나은 상토를
만듭니다.
Circular Text Path NONGKYUNG     NONG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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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은 상토만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농민이 꿈과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농경이 동행하겠습니다.
농민들의
솔직한 후기
좋은상토 |주|농경 상토를 사용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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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상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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